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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총장, 2022년 한중 대학총장 교류회 참석

작성자
공자아카데미
작성일
2022-11-16 16:08
조회
164

이승훈 총장, 2022년 한중 대학총장 교류회 참석

  11월 15일, (사)21C 한·중교류협회, 중국 충칭시 교육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중국대사관이 후원한 '한중 대학총장 교류회'가 서울과 충칭에서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교류회에는 21C 한·중교류협회 김한규 회장, 충칭시 교육위원회 황정(黄政) 주임, 주한중국대사관  애홍가(艾宏歌) 공사참사관과 이승훈 총장을 비롯한 한중 양국 19개 대학 총장 및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 각 대학의 운영 특색 및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고등교육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2022년 한중 대학총장 교류회' 참석, 왼쪽 세 번째 이승훈 총장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는 영상 축사에서 "양국 수교 30년 동안 우호교류를 기본 정신으로 호혜 협력을 견지하였고, 양국 교육 교류는 양국 인문 교류의 중요한 부분이며, 양국 우호 관계 발전의 추진기 역할을 했으며, 양국 대학의 학생 교류, 교강사 교류, 과학연구 협력, 중외합작판학 등 다양한 형태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배출된 우수한 한중 유학생들은 정·재계, 학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30년 동안 한중 양국 대학이 양국 우호 협력 증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것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충칭 지역 대학과 한국 대학 간의 협력이 정례화 되어 실질적인 협력을 달성하고 한중 관계의 발전을 촉진하는데 새롭고 더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년 한중 대학총장 교류회' 참석, 양국 고등교육 발전 방안 제시하는 이승훈 총장

  이승훈 총장은 이번 교류회에서 우리대학의 국제교류 특성화 실적 및 운영 프로그램과 국제화 역량강화 추진프로그램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고등교육 교류 협력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였고, 한중 대학협력공동체를 구축해 우수한 인재를 더 많이 양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자세로 대학이 앞장서서 교육, 문화, 체육교류 등 점진적으로 교류 분야를 확대해 공동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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