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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현대삼호중공업 ‘글로벌 맞춤형 조선기술인력 양성’ 업무협약

작성자
산학협력단
작성일
2022-11-16 18:23
조회
176

세한대학교, 현대삼호중공업

‘글로벌 맞춤형 조선기술인력 양성’ 업무협약

세한대학교는 지난 16일 오전 현대삼호중공업 본관 1층 회의실에서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기업과 ‘글로벌 맞춤형 조선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황주석 대아산업사장/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이승훈총장/세한대학교, 신현대대표/현대삼호중공업, 김병수회장/현대삼호중공업사내협력사협의회)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16일(수) 오전 현대삼호중공업 본관 1층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맞춤형 조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현대대표(현대삼호중공업), 김병수회장(현대삼호중공업사내협력사협의회, 황주석사장(대아산업/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등이 참석하였다.

최근 전남 서남권지역은 인구소멸위기지역으로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최근 지역 조선업체의 수주 증가로 인해 2025년까지 9천여명의 추가 조선기능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소 조선 블록업체의 인력난을 함께 돕기 위해 세한대학교는 서남권 주력 산업인 조선업의 글로벌 인력 양성 지원에 나섰다.

우선 세한대학교는 현대삼호중공업과 함께 유학생 비자 전환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과 유학생 법적 학점 인정을 위한 사내 현장실습제도 마련, 실습공간과 기자재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세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D2 비자를 활용해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실무자격과정이 끝난 유학생들은 외국인 근로자의 E-7 비자로의 전환 협력과 조선산업 취업 및 F-2 비자 취득 지원을 함께 도울 예정이다.

세한대학교 이승훈총장은 ‘우리대학은 94년 대불공과대학으로 시작하여 지역 발전 선도의 스마트 인재 육성과 교육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혁신 선도대학으로 힘쓰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 서남권지역의 조선업 인력수급과 지역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 및 인구유입으로 인한 지역상생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될 전망이다’ 라고 전하며, 앞으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