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6일 인터컨티넨탈 산차레이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성도시 산차호 풍경구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산차레이크는 2,000㎡ 규모에 객실 422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웨딩, 국제회의 및 리셉션, 기업체 대규모 행사 등을 진행 할 수 있는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재학생 인턴십 및 취업 지원

▲학술교류 ▲양 기관 상호 관련 행사 및 각종 프로그램 공동 참여 및 협력 등이다.

세한대학교 국제교류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해외 현장실습과 취업의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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