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씨름부는 1998년 창단 이래 2006년 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하고 있다. 씨름부는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두장사 3회에 걸쳐 정상에 오른 백성욱장사는 우리대학 재학시 2012년 전국상사씨름대회 개인전 7관왕을 비롯 대학연맹 최강자전에서도 우승하여 2012대학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되었으며, 20번째 천하장사로 등극한 정창조 장사 또한 우리대학 씨름부에 자랑스러운 인물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씨름부 졸업생들이 국내 실업무대에서 활약하고있으며 전국각지에서 후배양성을 위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처럼 우리대학 씨름부는 세한대학교에 자랑이다

2004년 창단 이래 축구부는 2008년 전국대학교 축구대회를 우승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각종전국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며, 선수 35명으로 구성되어있다. 김도윤 감독은 체육학 박사로써 스포츠과학과 축구학을 전공하여 선수들에게 다양한 훈련과 기술 및 전술지도로 매년 프로선수를 배출하여 선수생활을 꾸준히 이어나가게 하고 있다. 또한 재학시 지도자 또는 트레이너 수업을 진행하므로써 선수들의 진로 폭을 넓혀주고 있다. 또한 우리대학 프로선수들 또한 꾸준히 선,후배간의 멘토,멘티가 이뤄지고 있다.

2017년 창단 이래 본 대학교는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종목 여자축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2018년 추계한국여자연맹전(대학부)에서 3위를 하였고 2020년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에서도 3위를 기록하였다. 현재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대학 학생들중에 2020년 KPOS화천(한주은), 수원도시공사(소주연) 여자실업팀에 입단하여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2021년에 KPOS화천(최정민), 수원도시공사(정성은), 창녕WFC(홍혜선,권해인)선수들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자축구부에서는 매년 훌륭한 선수들이 여자실업 입단을 하고 있다.

우리대학 태권도 선수단은 2002년 창단되어 겨루기,품새,시범 선수단의 수많은 국내,국제대회 상위 입상실적과 제41회 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명문으로 발전하고 있다. 2008년에는 실업팀 대구 수성구청을 시작으로 2019년(김제시청)까지 졸업후 실업팀입단으로 활발하게 선수생활을 이어가고있다. 우리대학교는 문무를 겸비한 인재를 육성시켜 대학교가 끝이 아닌 대학교부터가 시작인  세한대학교 태권도부를 만들어가고있다.

우리대학 럭비부는 2013년 1월에 창단하여 전국대회 및 각 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세한대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학생선수로써 모범이되는 세한대학교 럭비부가 될 것이며, 강한 정신력과 협동심을 보여주는 세한대학교 럭비부 이다.

우리 대학의 유도부는 2002년 창단식을 시작으로 대학 지원과 육성을 토대로 한국 대학 유도계에 첫 입문을 하였다. 대학 최강자의 자리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창단 일년 만에 김운남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우리학교의 위상을 높이기 시작하였고, 그해 말에는 김미화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이 되어 유도계를 놀라게 하였다. 그 외에 졸업한 선배들도 실업팀에 입단하여 유도선수로 활동하거나 지도자로 근무하며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년엔 창단 첫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2008년에도 우승하여 2연패를 달성하였고 남자부는 2017년과 2019년 단체전 우승을 하였다.

배드민턴부는 2018년 창단 이래 2018년 제61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개인전 3위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하고 있다. 현재 배드민턴부는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대학 졸업생인 경기도 고양시청에 있는 한승훈 선수는 전국회장기대학배드민턴연맹전에서 1회에 걸쳐 정상에 올라 배드민턴부에 자랑스러운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그뒤를 이어 손종현 선수는 2018 전국회장기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 3위, 2019 전국가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3위, 2019 전국회장기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 2위, 2020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2위를 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 외에 실업팀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으며, 후배 양성을 위해 지도자 길을 걷는 졸업생들도 있다. 이처럼 우리대학 배드민턴부는 세한대학교에 자랑이기도 하다.

우리대학 사격부는 2010년도에 창단한이후로 각종 전국사격대회와 전국체전에 출전하여 2019년도 문체부장관기 전국사격대회 단체전에서 우승과 더불어 상위입상을 꾸준하게 하고있다. 현재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대학을 졸업하고 기업은행 실업팀에 있는 권다영선수는 재학중 2018~2019년도에 국가대표에 발탁되었고 현 재학생들도 국가대표 상비군에 다수의 인원이 발탁되어 활동중이다. 이처럼 우리대학 사격부는 명실상부한 사격의 명문학교로 발돋음했다.

우리대학 야구부는 1998년 창단하였고, 현재2021년까지 역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프로야구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있으며 현재 50여차례의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40명에 가까운 프로선수를 배출하여 우리대학의 명예와 국위 선양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이에 우리대학 야구부는 한국 야구계를 한 단계 일보 시킨 점과 앞으로도 한국 야구계에 큰 이바지를 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대학 야구부는 세한대학교의 자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