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2023년 8월 17일,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당진 캠퍼스에서 다문화·외국인 자녀들을 위한 진로역량강화 꿈·키·움 진로캠프 마지막 행사가 진행되었다.   축구 강습을 듣고 있는 학생들 넓게 퍼진 학생들이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 오전에는 당진시여성축구단 당찬 FC의 강나루 감독과 함께하는 축구 교실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강나루 감독의 지도 아래 축구공을 차는 기본적인 테크닉을 익히며 칼라콘 사이를 드리블하며 지나가는 연습을 하였다. 이후 학생들은 자기들끼리 축구공을 주고 받으며 자신들의 패스 실력을 뽐내었다. 뜨거운 태양 아래였지만 학생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공을 차며 잔디 위를 뛰어다녔다. 연등을 만들고 있는 학생 자신이 만들어낸 연등을 보여주는 한 학생   오후에는 전통연희학과의 염현주 교수가 준비한 한국 민속놀이 체험과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졌다.   한국의 전통놀이 '버나 돌리기' 한국의 전통놀이 '죽방울 놀이' 학생들은 준비된 재료를 이용해 종이 연등을 만들어 보고 한국의 전통 놀이 중 하나인 죽방울 놀이와 버나돌리기를 직접 체험해 보았다. 사물놀이패와 사자춤을 추는 전통연희학과 학생들 한 한생이 버나돌리기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후에는 전통연희학과 학생들이 준비한 꽹가리, 징, 장구, 북에 태평소로 이루어진 사물놀이와 사자탈춤의 현묘한 공연을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전통연희학과 학생들이 선보인 경쾌한 박자와 춤사위에 몇몇 학생들은 금방 배운 자신의 전통놀이 실력을 뽐내기며 그 속에 참여하기도 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꿈키움 진로캠프   모든 공연이 끝난 꿈·키·움 진로캠프의 마지막 순간, 세한대학교 이동수 기획처장이 참여하여 그동안 꿈·키·움 진로캠프에 열성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인사를 남겼다. 이렇게 세한대학교에서 2023년 8월 2일부터 17일까지 3주간 진행 된 꿈·키·움 진로캠프가 막을 내렸다. 학생들은 마지막 행사에서 만들어낸 연등을 손에 쥐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 탑승했다.   꿈·키·움 진로캠프는 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작은 행사였으나,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연등의 작지만 은은한 불빛처럼 진로 캠프에서의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기억을 마음속 깊숙이 가져갈 것이다. 그리고 그 기억들은 멀지 않은 미래 학생들이 선택의 기로에 선 때에 있어서 하나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손민제 2023.08.17 추천 0 조회 57
2023년 8월 16일,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당진캠퍼스에서 다문화자녀외국인 자녀들을 위한 진로역량강화 꿈키움 진로캠프 5번째가 개최되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김종명 교수(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AI와 문답을 나누고 있는 학생   인공지능빅데이터 학과의 김종명 교수가 준비한 ‘ChatGPT를 활용한 문법 교정 활용법’으로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Chat GPT를 활용한 문서 요약과 프레젠테이션 만들기를 통해 AI를 활용한 작업의 편리함을 느꼈고 AI 이미지 모델을 활용한 AI 이미지 만들기를 통해 보는 통해 최근 IT업계에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AI 산업의 발전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준비된 음식과 재료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학생들 오후에는 이은주 쉐프(자란 대표)를 초빙해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준비된 재료를 사용해 플레이팅을 하고 있는 학생들 완성된 음식들을 멋지게 배열하는 이은주 셰프 멋지게 차려진 음식들의 사진을 찍는 학생들의 모습   학생들은 준비된 재료들을 조합해 알록달록한 샌드위치와 푸딩, 유부초밥, 마르렌 등 여러 음식을 만들어 나갔다. 그 뒤 이은주 셰프는 학생들이 플레이팅한 음식들을 책상 위에 멋지게 배치했고 학생들은 하나의 작품처럼 꾸며진 음식들을 사진 찍고 SNS에 올려보며 감상의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이 종이그릇에 음식을 담고 있다. 이후 학생들은 준비된 종이 그릇에 음식들을 예쁘게 담아가며 자신만의 도시락을 만들어 나갔다. 그렇게 모든 학생이 자신만의 도시락을 만들고 난 뒤 다 함께 시식의 시간을 가지려고 했다. 하지만 몇몇 학생들은 그릇의 뚜껑과 리본을 요청하며 도시락을 예쁘게 포장하였다. 집으로 가져가 부모님께 이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을 드리고 싶다는 이유였다. 8월 17일 진행될 꿈키움 진로 캠프의 마지막 날을 앞둔 오늘. 맛있어 보이는 음식 앞에서도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는 학생들의 따듯한 마음, 다문화 가정이면서도 한국의 효(孝)와 정(情)이 넘치는 학생들의 모습이 돋보이는 진로 캠프였다.  
손민제 2023.08.17 추천 0 조회 62
  전라남도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2023 제2회 영암 월출산배 및 세한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대회”가 지난 7월 27일 ~ 30일 4일간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의 주최·주관으로 영암군이 후원하며 공인품새, 자유품새, 겨루기, 태권체조, 격파 등 5개 부문에서 초·중·고등부, 대학부 및 일반부 등 전국에서 1,000여명이 참여하여 그간 구슬땀을 흘려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화합과 경쟁의 장이 되었다.   각 부문에서 품새는 개인·복식·단체전이 진행되는 공인품새, 개인·단체전인 자유품새, 선수등록 구분 없이 참여 가능한 태권체조, 격파 및 계체에 따른 겨루기 등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었다.   또한, 개회식에는 최미순 세한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하여 우승희 영암군수, 유인숙 전라남도 체육회 부회장, 강찬원 영암군의장,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 및 박종익 전남태권도협회장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으며, 강찬원 영암군의장에게 명예5단증,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엑 4단을을 수여하였고 그 외에도 표창패·기념패 등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분들에게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대회 측 관계자는 “영암군에서 제2회 째 개최되는 영암 월출산배 및 세한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해왔으며, 대화 참가자 모두 갈고 닦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만족해 했다”며,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의 위상을 다지는 것을 물론 스포츠 대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손민제 2023.08.14 추천 0 조회 73
2023년 8월 9일,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당진캠퍼스에서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꿈·키·움 진로캠프 4번째 프로그램이 웹툰애니메이션학과의 주도 아래 개최되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에서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파츠 듬뿍 키링 만들기’와 ‘캐릭터를 이용한 머그컵을 만들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학생들은 절반씩 나뉘어 오전 시간에 한 팀은 키링을 한 팀은 머그컵을 만들었으며 오후에는 프로그램을 바꾸어 가며 진행하였다. 키링만들기 체험을 시작하기 전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키링만들기 체험을 시작하기 전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찾고있는 학생들, 앞에 놓인 다양한 키링 파츠들이 눈에 띈다. 자신들의 눈앞에 준비된 알록달록한 키링 파츠를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던 학생들은 홍영미 교수의 지도 아래 작은 아크릴판 위에 여러 키링 파츠들을 배치하고 슈링클스 종이 위에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그려내며 자신만의 키링을 만들어 나갔다.   작은 손으로 오밀조밀 작품을 만들어가던 학생들은 생각지도 못한 멋진 손재주를 보여주며 예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키링들을 만들어 내었다. 학생들이 만들어낸 멋진 키링 작품들 학생들이 만들어낸 멋진 키링 작품들 학생들이 만들어낸 멋진 키링 작품들 ‘캐릭터를 이용한 머그컵을 만들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선 준비된 A4용지 위에 머그컵에 그려낼 캐릭터의 시안을 잡는 것부터 시작했다. 연필로 구도를 잡은 학생들은 사인펜과 물감들을 사용해 머그컵에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머그컵을 만들어 나갔다. 머그컵의 디자인을 잡아가는 학생들 학생들이 만들어낸 멋진 캐릭터들이 들어간 머그컵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학생들은 직접 만든 키링과 머그컵을 소중히 챙겨 집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했다. 오늘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만의 소중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시간을 가지며 창작의 즐거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으며 있었다.   세한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꿈·키·움 진로캠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있다.  
손민제 2023.08.10 추천 0 조회 60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꿈·키·움 진로캠프의 3일차 프로그램이 8월 8일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당진캠퍼스에서 K-POP 융합학과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K-POP 융합학과는 오늘의 행사에 있어 여러 가지 타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는 ‘타악기 체험’과 ‘1인 1악기(댄스 및 보컬)’의 두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타악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정건영 교수의 지도에 맞춰 학생들이 타악기들을 연주해 박자를 맞추어 나가고 있다. 오전에 이루어진 ‘타악기 체험’은 정건영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정건영 교수의 드럼 소리와 함께 손과 발로 박자를 맞추어 가던 학생들은 박자에 익숙해져 가며 하나둘씩 직접 악기 앞에 서서 악기를 연주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당연하게도 이런 악기들을 처음 연주해 보는 학생들이기에 어려운 연주를 해낼 수는 없었다, 하지만 간단한 박자일지라도 여러 악기 그리고 학생들의 발구름과 박수가 뒤섞이면서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어 내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음악 아래에서 즐겁게 웃으며 행사를 진행하였다. 댄스 트레이닝을 진행 중인 학생들 보컬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에 기초적인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오후는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며, 지역사회에서 댄스와 보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지은우와 김예나 학생의 도움을 받아 보컬과 댄싱 트레이닝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흥미에 따라 보컬반과 댄스반으로 나뉘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보컬 트레이닝은 가장 기초적인 호흡법부터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며 발성에 대한 기초를 알려주었고 학생들의 추천을 받은 노래를 알려주며 완벽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댄스 트레이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원래부터 K-POP과 댄스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었다. 트레이너가 춤을 알려주기도 전에 멋진 춤사위를 보여주며 트레이너를 역으로 놀라게 했다.   학생들은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먼 거리를 가지고 있는 음악이라는 분야에 대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고 춤추며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세한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꿈·키·움 진로캠프는 다문화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여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진로캠프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해 꿈과 미래를 스스로 그려내는 하나의 무대가 되고 있다.  
손민제 2023.08.08 추천 0 조회 62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꿈·키·움 진로캠프 2번째 프로그램이 8월 3일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에서 AI콘텐츠디자인학과의 주도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첫날 진행된 항공정비학과의 프로그램에 이어 오늘은 또 한 번의 특별한 경험을 AI콘텐츠디자인학과에서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얻게 되었습니다. AI 콘텐츠 디자인 학과는 기초 디자인을 활용한 캐릭터 디자인과, AI생성이미지를 활용한 캐릭터 디자인 수업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공책에 자신만의 창의력이 담겨있는 캐릭터 그림을 그려보는 학생들   오전에는 김관수 교수님의 지도 아래 기초 디자인과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수업이 펼쳐졌습니다. 김 교수님은 디자인의 중요한 원칙들을 설명하고, 이를 어떻게 캐릭터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학생들은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스스로 만든 캐릭터 디자인을 컴퓨터로 그려보며, 이론과 실제 사이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학생들은 각자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독특하고 독창적인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원하는 prompt를 작성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generate 하는 학생들   오후에는 박지현 교수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AI를 이용하여 캐릭터 디자인 수업을 경험하였습니다. 이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AI에게 적절한 'prompt'를 제공하여 창의적인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이었습니다. 박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인 'prompt'를 작성하는지에 대해 가르쳤고,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AI가 만들어낸 이미지를 활용하여 각자의 캐릭터를 디자인하였습니다.   그림을 그려 만든 책과 AI생성이미지를 활용하여 출판한 책을 보여주시는 박지현 교수님 학생들은 이번 진로캠프에서 AI가 아트와 디자인에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하였고, 이를 통해 기술과 창의력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 경험은 학생들이 미래의 디자이너로 성장하면서 기술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세한대학교의 꿈·키·움 진로캠프는 학생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며, 그들이 미래의 직업을 탐색하고 자신의 열정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디자인과 기술이 결합한 미래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그들이 기술 중심의 미래에서 자신만의 창의력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손민제 2023.08.07 추천 0 조회 54
당진 관내에서 모인 20명의 다문화 학생들과 관계자들   2023년 8월 2일,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당진캠퍼스에서 진로체험을 통한 다문화자녀·외국인자녀 진로역량강화 프로젝트 ‘꿈·키·움 진로캠프’가 개최되었다. 세한대학교,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가족문화지원센터 그리고 현대제철이 주최하는 꿈·키·움 진로캠프는 당진 관내 다문화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대학에서의 다양한 문화 및 직업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와 취업역량을 강화시켜 주고자 계획되었다. 당진 관내의 초·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20명의 다문화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세한대학교 최미순 부총장, 당진교육지원청 김희숙 교육장, 당진시복지재단 박정훈 처장, 현대제철 최해진 상무를 비롯한 여러 내빈과 교수들이 참석하여 진로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축사 하는 세한대학교 최미순 부총장 학생들의 참여를 격려하는 당진교육지원청 김희숙 교육장 세한대학교 최미순 부총장은 “우리 학교와 교수님들이 준비한 실감형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부터 8월 17일까지의 진로캠프가 안전하고 의미있는 시간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응원한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하였다.   당진교육지원청의 김희숙 교육장은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들인 우리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뜻깊게 즐겼으면 한다.”고 말하며 “이런 다문화 가정 지원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다. 학생 여러분들은 이번 ‘꿈·키·움 진로캠프’를 열심히 즐겨 주었으면 한다.”라고 밝히며 다문화 가정 지원 행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항공기 투어 진행중인 다문화 학생들   꿈·키·움 진로캠프에 참여한 다문화 학생들은 첫 프로그램으로 항공정비학과에서 준비한 ‘항공기투어’를 오전에 즐겼고 오후에는 ‘항공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조종체험’과 휴대폰 거치대를 만들어 보는 제작 및 정비 실습을 체험하였다. 항공기 시뮬레이션을 체험 중인 학생들 공구를 활용해 휴대폰 거치대를 만드는 학생들   8월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꿈·키·움 진로캠프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손민제 2023.08.02 추천 0 조회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