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서울시 새 홍보대사로 위촉된 뉴진스 등 10팀

작성자
김혜원
작성일
20230309210300
조회
79

세한대학교(이승훈 총장) K-POP 융합학과 정건영 학과장은 2018년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년 만에 새로 위촉된 시 홍보대사는 △배우 노주현 △길용우 △걸그룹 뉴진스 △가수 션 △이석훈(SG워너비 멤버)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김소영 부부 △유튜버 슈카월드 △정신과의사 겸 방송인 양재진-양재웅 형제(양브로) △틱톡커 온오빠 △코미디언 김용명 등이다. 김용명을 제외한 신규 위촉 홍보대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위촉패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시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들은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활동을 벌인다. 방송, 사회,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홍보대사는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 서울을 알리고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15일 기준 서울시 홍보대사는 △최불암(이하 배우) △권해효 △이광기 △김나운 △박진희 △이일화 △이하나 △장현성 △유라(걸스데이) △샘 해밍턴-윌리엄 해밍턴(이하 방송인) △김미화 △박수홍 △장도연 △사유리 △김태균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홍현희 △제이쓴 △조수미(이하 음악인) △스윗소로우 △(여자)아이들 △이영지 △모델 장윤주(이하 전문가) △한국화가 김현정 △건축가 유현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패션 디자이너 송지오 △아나운서 이언경 △작가 박지호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음악가(세한대 교수) 정건영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의사 여에스더 △사진작가 조세현 △만화작가 강주배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핑크퐁·아기상어(캐릭터)가 맡고 있다.

 

좋아요 0
싫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