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4학년 12명, 미국 FAA(연방항공청) 자가용 조종사 자격증명 전원 취득!

전국 유일의 오픈비행학교 추구를 통한 국내외 모든 민간항공사에 입사할 수 있는 세한대 항공운항학과 4학년, 총 12명의 학생들이 미국 위탁비행학교(오픈비행학교)에서 자가용 조종사 자격증명을 전원 취득하였다.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전국 유일의 오픈비행학교를 추구하는 학과로서 대한항공, 진에어 및 기타 민간항공사에 입사가능한 국내외 모든 비행학교로 비행훈련입과 및 비행교관 취업을 통해 전국 최다 민간항공사 입사자를 배출할 수 있는 대학이다.

또한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및 팬퍼시픽항공사 등과 '취업약정형' 조종사양성 연계과정 및 산학협력협정을 통해 민간항공사 연계 입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한서대학교 항공운항학과를 전공취업률 및 학과경쟁력 1위의 자리로 올려놓은 전임교수를 학과장으로 신규 초빙하여 교육과정, 교육관리 및 취업포트폴리오를 등을 전면 개편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전국 탑3 항공운항학과를 목표로 발돋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