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뉴스

세한대학교 박지현 교수, 중국 국제 세미나에서 특강 및 전시회 참여

작성자
손민제
작성일
20231121182732
조회
171

한대학교(총장 이승훈) AI콘텐츠디자인학과 학과장인 박지현 교수가 최근 중국에서 열린 국제 미술 교육 세미나에서 특별 강연을 하였습니다.
이 세미나는 20231112일부터 13일까지 화교대학교(泉州校区)에서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의 미술 및 디자인 교육자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국 예술의 글로벌 전파 및 해외 중화 예술 교육의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박지현 교수는 "문화적 경계를 넘어서: 중국 예술 및 미술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중국 예술과 미술 교육이 현대 사회에서 직면한 여러 도전과 이를 극복하는 방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에게 예술을 어떻게 접근시키며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깊은 통찰을 기반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강연의 방식에 있어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 간의 예술적 대화를 촉진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 세미나로 미국, 러시아, 이집트, 홍콩, 대만 등 전 세계 다양한 대학의 교수들과의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박 교수는 한국과 중국, 그리고 글로벌 예술 커뮤니티 사이에서 교량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녀의 특강을 들은 중국 교수들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에 긍정적인 반응 보여주었고, 이를 통해 국제적인 미술 교육과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학과장 박지현)는 이러한 국제적 행사 참여를 통해 학문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교의 국제적 명성을 더욱 높이고, 학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미술 및 디자인 교육과 문화 교류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 참여는 그녀의 교육적 및 예술적 열정과 헌신을 강조하는 동시에 세한대학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박지현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국제적인 미술 교육 및 문화 교류의 플랫폼에서 중요한 의견을 제시하고, 글로벌 예술 커뮤니티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세한대학교는 해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제적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국제 교류는 미술 및 디자인 교육이 글로벌 무대에서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며, 디자인 교육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 교수진들은 국제적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넓은 시야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좋아요 1
싫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