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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동작 기초부터 회전발차기까지 단계적 기술 전수 WTPTA 전민우 대표가 세한대 태권도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태권도 기본동작 자세를 교정하고 있다.  전라남도 태권도 교육의 산실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가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이 분야 전문 지도자를 초빙해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전남 지역 거점 대학으로 자리하고 있는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공집)는 맞춤형 ‘세한 엘리트 취업 특강’ 일환으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초빙 강사로는 세계태권도품새트레이너협회(이하 WTPTA) 전민우 대표와 전재준 교육이사(트리플J 대표)가 초청, 약 2시간 동안 태권도 기본동작의 수행 원리와 응용발차기(회전발차기 중심으로) 훈련법을 지도했다. 최공집 학과장은 세미나에 앞서 “미래 태권도세대에는 웰빙, 복지의 개념에서 태권도가 발전되어야 하기에 젊은 지도자들의 부단한 노력이 요구된다”면서 “앞으로 학생들에게 그러한 관점에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연구를 해달라”고 당부 했다. 세미나에 참가한 4학년 한상민 학생은 “기본동작의 기초부터 회전발차기에 대한 부분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회전발차기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들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가 WTPTA를 통해 태권도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명규교수는 “앞으로 학생들을 위해 전국의 우수한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분야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학생들의 역량이 강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세미나 개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세미나에 참가한 학생들 중 우수 학생들에게 WTPTA에서 발간한 <태권도 품새 트레이닝의 교과서>를 전달했다. 출처: 무카스미디어( http://www.mookas.com)
김종혁 2021.06.19 추천 0 조회 90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정대근)는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제18회 Ontact(Online+Untact) 임상학술제를 5월 28일에 진행하였다.   이번 임상학술제는 물리치료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예비물리치료사로서 환자관리노트 작성은 급변하는 보건 의료 환경의 적응을 위해서 환자 중심의 문제 해결 및 실무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중요한 요소로써 코로나19 상황이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온택트라는 새로운 개념의 비대면 플랫폼을 이용하여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양대중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작년에는 임상학술제가 미 개최 되어 아쉬움이 강하였으나 올해에는 온택트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체 재학생들을 참여시킴으로써 앞으로 펜데믹 상황에서도 학과행사를 진행하는데 새로운 교두보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정대근 물리치료학과 학과장은 “임상실무역량강화를 위해 임상학술제 개최를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학과 교수님들,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실습에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실습기관 선생님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큰 사고 없이 실습을 마무리하고 임상학술제를 준비해 주신 재학생들께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한대 물리치료학과에서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과 학기 중 임상실습 운영 · 지도교수와 학생간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대학과 대형·전문 병원의 산학협력을 통한 임상실무 교육 강화, △최첨단 실습기자재와 시설을 통한 이론과 실습의 통합 교육 시행/대학원 운영(물리치료학 석·박사), △의료기관, 보건직공무원, 미국 물리치료사, 재활 관련분야, 스포츠 관련분야 등의 취업분야로 특성화 확보 및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혜원 2021.06.03 추천 0 조회 92
하수빈 2021.05.30 추천 0 조회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