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정대근)와 무안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성남)은 11월 14일(월) 오전 11시 지역사회 상생 중심재활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 연대를 통해 장애인의 재활·자립과 복지증진 및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지역사회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상호 교류·협력하고 학생들의 지역봉사를 지원하여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대근 물리치료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무안군복지관과 상호 간 지역사회 협력의 관리업무를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물리치료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이 확산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성남 무안군장애인복지관장은 세한대학교와 공식적인 지역사회 업무협력 체계구축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사업을 공유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한대 물리치료학과에서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과 학기 중 임상실습 운영 · 지도교수와 학생간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대학과 대형·전문 병원의 산학협력을 통한 임상실무 교육 강화, △최첨단 실습기자재와 시설을 통한 이론과 실습의 통합 교육 시행/대학원 운영(물리치료학 석·박사), △의료기관, 보건직공무원, 미국 물리치료사, 재활 관련분야, 스포츠 관련분야 등의 취업분야로 특성화 확보 및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혜원 2022.11.26 추천 0 조회 49
  11월 15일, (사)21C 한·중교류협회, 중국 충칭시 교육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중국대사관이 후원한 '한중 대학총장 교류회'가 서울과 충칭에서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교류회에는 21C 한·중교류협회 김한규 회장, 충칭시 교육위원회 황정(黄政) 주임, 주한중국대사관  애홍가(艾宏歌) 교육참사관과 이승훈 총장을 비롯한 한중 양국 19개 대학 총장 및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 각 대학의 운영 특색 및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고등교육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는 영상 축사에서 "양국 수교 30년 동안 우호교류를 기본 정신으로 호혜 협력을 견지하였고, 양국 교육 교류는 양국 인문 교류의 중요한 부분이며, 양국 우호 관계 발전의 추진기 역할을 했으며, 양국 대학의 학생 교류, 교강사 교류, 과학연구 협력, 중외합작판학 등 다양한 형태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배출된 우수한 한중 유학생들은 정·재계, 학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30년 동안 한중 양국 대학이 양국 우호 협력 증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것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충칭 지역 대학과 한국 대학 간의 협력이 정례화 되어 실질적인 협력을 달성하고 한중 관계의 발전을 촉진하는데 새롭고 더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년 한중 대학총장 교류회' 참석, 양국 고등교육 발전 방안 제시하는 이승훈 총장   이승훈 총장은 이번 교류회에서 우리대학의 국제교류 특성화 실적 및 운영 프로그램과 국제화 역량강화 추진프로그램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고등교육 교류 협력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였고, 한중 대학협력공동체를 구축해 우수한 인재를 더 많이 양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자세로 대학이 앞장서서 교육, 문화, 체육교류 등 점진적으로 교류 분야를 확대해 공동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혜원 2022.11.23 추천 0 조회 48
세한대학교 봉사단이 영암군가족센터와 지난 11월 4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영암군 가족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가족지원 사업에 지역 내 세한대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 및 다양한 활동으로 상호 협력을 해나가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업무협약식은 삼호종합복지회관 내 영암군가족센터에서 송영희 센터장과 세한봉사단장인 이은정 교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이어 협력 사안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영암군가족센터는 올해 11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2 영암군 다문화가족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족 축제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개최되지 못하다가 3년 만에 영암군 삼호읍의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마음, 무엇보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상황들을 나누면서 힐링을 통해 건강한 사회문화를 조성해보자는, 그야말로 ‘한마음’이 되기를 바래보는 축제이다. 영암군가족센터에서 오랜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축제이다 보니 축제에 참여하는 군민들을 위해 다문화체험 부스, 오징어게임 부스, 페이스 페인팅, 보석십자수, 가면공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세한대학교에서는 이번 다문화가족 한마음 대축제에 간호학과의 나이팅게일 봉사단과 세한봉사단 소속인 물리치료학과, 태권도학과, 특수교육과 등 30여명의 학생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 군민으로서도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      
김혜원 2022.11.17 추천 0 조회 48
세한대학교는 지난 16일 오전 현대삼호중공업 본관 1층 회의실에서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기업과 ‘글로벌 맞춤형 조선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왼쪽부터 황주석 대아산업사장/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이승훈총장/세한대학교, 신현대대표/현대삼호중공업, 김병수회장/현대삼호중공업사내협력사협의회)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16일(수) 오전 현대삼호중공업 본관 1층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맞춤형 조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현대대표(현대삼호중공업), 김병수회장(현대삼호중공업사내협력사협의회, 황주석사장(대아산업/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등이 참석하였다. 최근 전남 서남권지역은 인구소멸위기지역으로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최근 지역 조선업체의 수주 증가로 인해 2025년까지 9천여명의 추가 조선기능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소 조선 블록업체의 인력난을 함께 돕기 위해 세한대학교는 서남권 주력 산업인 조선업의 글로벌 인력 양성 지원에 나섰다. 우선 세한대학교는 현대삼호중공업과 함께 유학생 비자 전환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과 유학생 법적 학점 인정을 위한 사내 현장실습제도 마련, 실습공간과 기자재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세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D2 비자를 활용해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실무자격과정이 끝난 유학생들은 외국인 근로자의 E-7 비자로의 전환 협력과 조선산업 취업 및 F-2 비자 취득 지원을 함께 도울 예정이다. 세한대학교 이승훈총장은 ‘우리대학은 94년 대불공과대학으로 시작하여 지역 발전 선도의 스마트 인재 육성과 교육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혁신 선도대학으로 힘쓰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 서남권지역의 조선업 인력수급과 지역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 및 인구유입으로 인한 지역상생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될 전망이다’ 라고 전하며, 앞으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김혜원 2022.11.17 추천 0 조회 12
충남도가 지역 인재들이 지역 산업경제가 요구하는 자질과 능력을 갖춰 지역에서 채용되고 정주할 수 있는 ‘충남 일자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도내 대학·기업과 협력을 강화한다.   김태흠 지사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대학, 대기업, 기업인단체 등 41개 기업·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대학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유능한 인재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대학은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했다.   도는 ‘지역 대학-기업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민선 8기 역점과제로 선정하고 산학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이번 협약에는 도와 26개 대학*, 6개 기업인단체**, 8개 대기업***, 다국적기업인 SAP코리아가 참여했다. *도내 29개 대학 중 글로벌사이버대, 공주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를 제외한 26개 대학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상공회의소(대전·충남북부·서산·당진) ***롯데케미칼, 삼성디스플레이, 한화토탈에너지스, 현대오일뱅크,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KT, LG화학   협약에 따라 도는 △산·학·관 상생협의체 운영 지원 △대학 계약학과 및 기업 아카데미 운영 지원을, 대학은 △계약학과 설치·운영 △재학생의 아카데미 참여 지원을, 기업은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 운영 △계약학과와 일자리 창출 활성화 노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대기업이 운영하는 ‘디지털 아카데미’를 도내 신설해 운영할 예정으로 다국적기업 SAP코리아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국내 기업 KT가 참여하기로 했다.   또 대학과 협업해 교육부 공모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대학 내 채용조건형 및 재교육형 계약학과를 추가 설치하는 등 도내 대학에 계약학과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현재 운영 중인 대학, 기업, 도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실무협의체를 통해 협력사업도 지속 발굴하고 대학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단계별 이행안(로드맵)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산학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및 채용에 있어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인재 확보는 기업의 경쟁력이자 지역 경제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인재 양성, 지역 소재 기업에 채용,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만들어질 대 대학과 기업의 경쟁력은 증대되고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혜원 2022.11.17 추천 0 조회 54
지난 11월 13일(일요일), 당진시 신평면 서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신평청년연합회(회장 김도형) 주최로 ‘제8회 신평면 한마음 건강걷기대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지역민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겁게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평면의 지역민 외에도 인근 지역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의 행사 진행에는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스포츠레저산업학과가 참여하여 지역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CPR(심폐소생술) 무료강습 및 체험교실을 운영하였고, 신평남/여 의용소방대는 부상치료를 위해 긴급응급처치 부스를 무료 운영하였으며, 당진시자율방범대는 시민의 안전한 거리 유지 및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지원을 수행하였다. 이외에도 당진시가 주최하고 신평면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하는 마더센터에서는 무료커피와 음료, 떡볶이 등을 제공하고 초콜렛만들기 등의 행사를 열어 참여자들의 즐거움을 더하는 귀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이외에도 ‘신평면 한마음 건강걷기대회’를 축하하는 마음에 오성환 당진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축하하는 마음을 전달하였으며, 이외에 지자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제8회 신평면 한마음 건강걷기대회’를 응원하였다.  스포츠레저산업학과(학과장 이영오)의 교수진과 학생은 지역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CPR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전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대에서 CPR 무료 강습을 수행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김혜원 2022.11.14 추천 0 조회 51
세한대학교는 지난 9일 오전 영암캠퍼스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조선과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기업과 ‘글로벌 맞춤형 조선기술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기졌다 (왼쪽부터 이인철회장/대한조선사내협력사협의회, 박인권부사장/대한조선,이승훈총장/세한대학교, 황주석 대아산업사장/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9일(수) 오전 영암캠퍼스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맞춤형 조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인권 부사장(대한조선), 이인철회장(대한조선사내협력사협의회), 황주석사장(대아산업/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등이 참석하였다. 최근 전남 서남권지역은 인구소멸위기지역으로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최근 지역 조선업체의 수주 증가로 인해 2025년까지 9천여명의 추가 조선기능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소 조선 블록업체의 인력난을 함께 돕기 위해 세한대학교는 서남권 주력 산업인 조선업의 글로벌 인력 양성 지원에 나섰다. 우선 세한대학교는 대한조선주식회사와 함께 유학생 비자 전환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과 유학생 법적 학점 인정을 위한 사내 현장실습제도 마련, 실습공간과 기자재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세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D2 비자를 활용해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실무자격과정이 끝난 위국인 유학생은 외국인 근로자의 E-7 비자로의 전환 협력과 조선산업 취업 및 F-2 비자 취득 지원을 함께 도울 예정이다. 세한대학교 이승훈총장은 ‘우리대학은 지역 발전 선도의 스마트 인재 육성과 교육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혁신 선도대학으로 힘쓰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 서남권지역의 조선업 인력수급과 지역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 및 인구유입으로 인한 지역상생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될 전망이다’ 라고 전하며, 앞으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김혜원 2022.11.09 추천 0 조회 51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정대근)는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제18회 분과학술제를 10월 28일에 진행하였다.  이번 분과학술제는 물리치료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모듈형 교과과정에서 부족한 전공역량을 비교과를 통한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하여 지도교수와 함께 학습함으로써 학술교류의 장을 열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정대근 물리치료학과 학과장은 “전공역량강화를 위해 분과학술제 개최를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학과 교수님들, 교과시간에 부족한 전공역량을 학습동아리를 통해 성취하고자하는 재학생들, 원활한 행사를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한 집행부 및 동아리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분과학술제는 미국 뉴욕 주 물리치료사인 주경빈 강사를 초청하여 글로벌 물리치료영역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였고, 관내 영암한국병원 최종욱센터장을 초빙하여 4차산업에 준비해야할 물리치료사의 준비과정에 대한 특강을 취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함으로써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한편 세한대 물리치료학과에서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과 학기 중 임상실습 운영 · 지도교수와 학생간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대학과 대형·전문 병원의 산학협력을 통한 임상실무 교육 강화, △최첨단 실습기자재와 시설을 통한 이론과 실습의 통합 교육 시행/대학원 운영(물리치료학 석·박사), △의료기관, 보건직공무원, 미국 물리치료사, 재활 관련분야, 스포츠 관련분야 등의 취업분야로 특성화 확보 및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한미디어 2022.11.03 추천 0 조회 47
총장 이승훈 3년동안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하여 진행하지 못한 송백축제를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총학생회는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교내 송백축제를 진행하였다. 푸드트럭 먹거리(스포츠레저산업학과), 수제 티셔츠 만들기 및 키링 만들기(만화애니메이션학과), 밝은눈안과(총학생회 제휴 부스), 학생상담센터부스 등 여러가지 부스와 학생들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였다. 무대에서는 팔씨름대회, 음료 빨리먹기 등 미니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재학생 대상 실력파 가수를 뽑는 대학가요제를 진행함에 따라 관람하는 학생들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쌈디 무대의 꽃인 연예인 축하공연에는 재학생들의 반응이 굉장이 뜨거웠다. 2년만에 열린 송백축제라 의미가 깊었고, 연예인이 학교에 온다는 설렘은 감출 수가 없을 만큼 관람하는 학생들 모두 만족하는 축제였다. 또한, 내빈 참석자로 이승훈 총장, 각 부서의 처장 등 여러 내빈 소개를 하였고, 이승훈 총장의 인사말을 전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기가 뜨겁다. 참석해준 학생들 고맙고 축제를 열심히 즐겨달라”라는 내용을 전달하였다. 3년만에 열린 교내 축제라 반응은 굉장히 좋았으며, 열기 또한 뜨거웠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총학생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및 축제를 기획한다.
세한미디어 2022.10.31 추천 0 조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