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6월 4일 중국 장가계학교를 방문하여 국제협력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회동은 양국 간의 우정을 강화하고 국제 협력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성사되었다. 중국 측에서는 간덕빈 교장, 범본기 부교장등 주요인사가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앞서 세한대학교 일행은 장가계학교 체육 예술관, 편액 박물관, 미술관 등을 참관하였다. 서상홀에서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장가계학교의 규모, 교육시설, 교수진들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장가계 학교는 설립 이후 여러 방면에서 돋보이는 발전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국제 대학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인재 양성 경로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협력관계를 통해 다양한 인재 협력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교육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참관 이후 이승훈 총장은 중국측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몇 년간 장가계 학교의 캠퍼스가 새롭게 탈바꿈하고, 여러 방면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성과는 현재 사립 교육이 좋은 발전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라고 여기며, 학교 지도부의 올바른 지도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세한대학교는 한국의 고등 교육 기관으로서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대학들과의 교류 및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천진사범대학교, 창사사범학원, 산시사범대학교 등과 협력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다양한 교육 및 학습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세한대학교는 앞으로 장가계학교와 학부생 및 석사생 양성 등 여러 방면에서 교류를 강화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하였다.
세한미디어 2024.06.12 추천 0 조회 375
 5월 31일은 WHO에서 지정한 ‘세계금연의 날’로 담배 없는 세상을 기원하며 제정되었다.2024년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세한대학교 정신건강(치매) 연구소 소장이자 간호학과 노인숙교수(사진)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세한대학교 정신간호학 노인숙교수는 정신건강분야의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중독 분야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전 세계적으로 흡연으로 인한 폐해가 심각함을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이 상황을 인식하여 범국가적 차원에서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금연을 강조하여 국민의 건강 문제에 위해가 되지 않도록 교육, 홍보 등 다양한 측면에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정신건강(치매)연구소장인 노인숙 교수는 2015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10년간 인간의 성장발달 과정에서 청소년 후기와 성인 초기의 건강 증진은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금연을 대학생 금연사업을 타 대학보다 더 열의를 가지고 대학 내 건강하고 행복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대학 내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지역사회 교육기관의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감소하고 금연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2024년도의 슬로건은 ‘담배산업으로부터의 아동청소년의 보호’이므로 더 나은 전남의 건강한 환경을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NICO-FREE 대학과 지역을 만들어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고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는 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세한미디어 2024.06.03 추천 0 조회 338
세한미디어 2024.05.28 추천 0 조회 272